남구 관계자에 따르면 세곡동 지역은 현재 교통대책 없이 인구 5만여명이 입주해 살고 있는 지역으로 교통 민원이 잦은 곳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런곳에 교통량을 증가시키는 탄천주차장을 대체할 대형버스 차고지를 세곡동에 조성한다는 서울시의 추진 계획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며 “동기도 불순하므로 즉각 취소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을 위해 운운했는데 ‘국제교류복합지구’는 강남구와 범구민 비상대책위에서 제기한 원천무효소송의 대상” 이라며, “소송 중인 사건을 합법인양 기정사실화 해 후속 조치를 양산하는 것은 법원의 사법권과 국민의 재판청구권 보장에 도전하는 부당한 물타기 꼼수” 라고 꼬집었다.
이어 ““서울시는 이제부터라도 원천 무효행위를 합법인양 위장해서 불법 후속조치로 소송에 물타기를 계속할 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지구단위계획구역 확대과정에서 간과한 모든 위법사항을 인정하고 이를 시정하고 보완하는데 성의 있는 노력을 보이면서 성실히 재판에 임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신연희 구청장은 탄천 주차장 이전문에의 해법도 제시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탄천 주차장 이전 문제’는 소송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이름을 팔지 말고 별도로 정직하게 강남구와 협의해서 풀어 가면 될 것” 이라며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1일 언론보도를 통해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하면서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탄천주차장을 폐쇄 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강남구 율현동(세곡동) 산10-1 일대 3600㎡에 탄천주차장을 대체할 500여대 규모의 대형버스 차고지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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