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9월 첫째 주 정례조사(무선 83% · 유선 17%)에 따르면, 반 총장의 지지율은 전주(19.8%)보다 3.3%p 상승한 23.1%로 일주일 만에 다시 1위자리에 올랐다. 반면 문 전 대표는 18.0% 지지율로 전주(22.2%) 대비 4.2%p 하락해 2위로 밀려났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전주와 동일한 11.1%를 기록, 3위였고 그 뒤를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5.2%,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7%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전국 성인 남녀 109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2%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통계보정은 2016년 7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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