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식사 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위성측량 등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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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2일부터 식사동 162번지 등 16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위성측량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식사 제1지구 총 161필지 62,909㎡의 지적경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실시되며 실제 경계와 도면상 경계가 불일치해 발생되는 각종 민원분쟁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식사 제1지구의 측량·조사를 위해 지난 7월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행자(한국국토정보공사)를 선정했으며 해당 내용을 토지소유자와 대행자에게 사전 통지했다.

구 최재수 시민봉사과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고양지사에 내년 4월까지 지적재조사 측량 및 필지별 개별조사를 실시토록 했다”며 “이후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위성측량 외에도 토털스테이션 측량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일산동구 시민봉사과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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