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폭력·범죄없는 교육환경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2 1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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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학교보안관 주민평가 보고회'
11~12월 학생·학부모·구민 만족도조사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의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제’의 제도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폭력과 범죄없는 전국 제일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 9월 전국최초로 시작된 ‘학교보안관제’가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평가보고회·간담회·설문조사 등을 실시한다.

우선 오는 10월 중에 ‘학교보안관 주민평가보고회’를 가져 1년 동안의 수범사례와 미담사례를 모아 발표하고 우수 학교보안관도 뽑아 표창한다.

또 오는 11~12월 중에는 지역내 초·중학생 학부모·구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대면 조사방식으로 ▲타자치구 대비 강남구의 학교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학교안전을 저해하는 요소·취약시간·장소 ▲학교보안관제에 대한 인지도·만족도 ▲학교보안관제의 활성화 방법·참여의사 향후 안전한 교육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우선할 분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22개 동주민센터 학교보안관 대장을 대상으로 ‘학교보안관 대장 간담회’를 열고 학교보안관제 발전방향 모색·건의사항 수렴 등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신연희 구청장은 “자식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 놓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기에 ‘학교보안관’ 시행을 공약으로 구민에게 약속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지역내 학교보안관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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