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8월 말까지 지역내 자전거 이용편의시설 점검·정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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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8월 말까지 지역내 자전거도로와 보관대, 공기주입기 등 모든 자전거 이용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자전거도로의 ▲노면 포장 ▲노면 표시 ▲안전울타리 ▲도로표지판 등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 발견 즉시 임시 조치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보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실제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 대상 면담 조사와, 자전거 이용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재 일부 단절돼 있는 자전거도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끊긴 구간 연장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구는 ▲자전거거치대와 ▲공기주입기 작동 여부도 살피는 한편 자전거 이용자가방치자전거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랫동안 거치대에 보관해 두고 찾아가지 않은 자전거도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에 접수된 자전거 이용 불편사항을 분석해 고장이나 파손이 잦았던 도로 ․ 시설물을 중심으로 일제점검반 집중 교차조사를 진행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전거도로 상 불법 주정차도 계도 ․ 단속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제 점검기간 동안 ‘자전거 이용환경 일제조사반’이 자전거도로를 순회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불편과 개선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라며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위험하거나 불편한 점을 ☎120다산콜센터나 구청 교통과(02-2147 -3146)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하게 출동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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