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막바지 장맛비… 찜통더위 주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7:2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상청, 27일 중부지방 강수확률 60~90% 예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7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를 식힐 장맛비가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날 새벽에 서울, 경기북부에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아침에는 경기남부와 강원도, 오후에는 충청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남부지방은 습한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7일 내리는 장맛비는 28일 새벽 서울,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27∼28일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의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이 기간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