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월까지 학생·학부모 응급처치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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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응급처치교육’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운효자동 자치회관(자하문로 92) 5층 강당에서 응급처치교육 전문기관인 (사)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소속 전문강사가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해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하고 생활응급처치 이론을 가르치는 등 응급상황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매회 4시간씩 회당 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시에는 봉사활동시간 4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의약과로 하면 되고,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에서 마련한 건강관련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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