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년연속 경기도 최우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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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여명 화재대피 훈련 눈길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군 평가'에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5월16~20일 5일간 시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지휘체계, 협업 및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시는 다수의 직원이 근무하는 LG디스플레이 P8 산업시설의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해 전직원 1700여명이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을 실시함으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적극적인 훈련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 이같이 선정됐다.

이재홍 시장은 "이번 훈련은 협업기능부서와 유관기관이 실제 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의 문제점을 발굴, 개선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련기간 중 노약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자가 재난대응능력을 함양하고 다양한 장소에서 안전문화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국민체감형 훈련을 실시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분야별 재난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본이 튼튼한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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