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사무총장에 과도한 권한이 집중된다며 총무본부장 등 '5본부장제' 체제로 전환했던 '김상곤 혁신안' 대신 과거의 사무총장제를 부활시킨 것이다.
송옥주 대변인은 14일 "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본부장을 사무총장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안) 이전 체제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대선 승리를 위해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후 비대위에 보고 되고 나서 당무위와 다음 달 초순 열리는 중앙위 의결을 통과하면 확정된다.
사실 야당이 혁신안을 만들어 놓고도 실천하지 않거나 이번처럼 아예 폐기시킨 일은 처음이 아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에서 문 전 대표와 한솥밥을 먹을 당시 당 수습책으로 혁신위를 구성하자 “우리 당이 지금까지 혁신안을 만들어서 창고에 쌓여있는 게 한 트럭분은 될 것”이라며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한편 당 일각에서는 ‘혁신위는 당시 문재인 대표의 권력유지용’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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