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오는 7일 소월아트홀에서 실버뮤지컬 '59년 왕십리'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일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버뮤지컬 '59년 왕십리'를 개최한다.

실버뮤지컬 59년 왕십리는 지난달 22,23일 양일간의 공개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60세 이상의 구민 16명이 직접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제강점기의 어려웠던 시절부터 현재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실버세대의 애환을 대중가요로 표현한 뮤지컬 공연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실버세대의 근면과 성실은 대한민국이 절대적 빈곤상태였던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이만큼 우리가 성장할 수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고생하신 우리 부모님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분들의 경험과 연륜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