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장애인 웃음치료 프로그램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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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위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웃으며 만들어가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사고 전환으로 대상자들의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장애로 인한 소외감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웃음 코칭, 음악과 함께하는 음악치료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인드를 제시하고 자신감 및 자존감을 향상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으로 위축된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작업치료·물리치료·방문재활서비스뿐 아니라 대상자가 스스로 결정해 주최가 되는 특별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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