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검단복지회관, 1사1어촌 재능기부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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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검단복지회관이 오는 5일과 6일 소야어촌계 방문을 통해 1사1어촌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이번 재능기부 사업은 지난 2013년 추진 후 이어지는 2번째 교류활동으로서 소야어촌계원을 대상으로 검단복지회관 전문 수영강사들이 펼치는 SOS해상 안전 응급구조 시범교육이 이뤄진다.

섬 지역 환경과 어민들의 주 생계활동 특성 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주민 누구나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해안가 현장에서 더미인형을 갖고 실제와 같은 시범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촌계 주민들과 함께하는 해변족구 등 체육행사와 함께 현지 수산물 구입을 통한 해산물 파티, 어촌계원과의 만남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교류행사 마지막 날엔 소야도 해안가에 밀려든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다가올 피서 철 대비 아름다운 보물섬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검단복지회관 관계자는 “인천의 가치 재창조 일환으로 인천 앞바다 섬 활성화가 이슈 되고 있는 가운데 1사1어촌 교류활동을 통해 회사 워크숍 등을 어촌계에서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어촌마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은 기업들의 작은 관심이 모아져 향후 인천의 보물섬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후원을 받아 사업비 일부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어촌사랑 재능기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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