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노조, 김두관 국회의원 만나 현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1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유세연 위원장(왼쪽)이 김두관 국회의원을 만나 김포시 공무원 정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유세연 위원장이 김두관 국회의원을 만나 폭발적인 행정 수요에 능동적 대처를 위한 김포시 공무원 정원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유세연 위원장은 1일 면담을 통해 최근 책임읍면동제 중단과 관련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인해 시민에게 행정의 신뢰를 상실하고 지자체에서는 행․재정적 손실을 초래하는 사태에 대해 심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 공무원 정원은 2015년 말 기준 941명이나 인구가 비슷한 타 시군보다 많게는 500여명 적어 정원 부족으로 인해 신도시 등 각종 개발로 인한 폭발적 행정 수요에 대처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적정한 정원 증원이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김두관 국회의원은 “김포시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감안해 적정 인원이 확보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노조가 조합원들과 김포시민들에게 봉사자로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기준 인건비가 과거 표준정원을 기반으로 산정돼 표준 정원이 적었던 김포시의 경우 기준인력이 행정 수요에 부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며 공무원 정원 승인 권은 행정자치부에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