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점자블록·경계석 파손 보수·정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보행약자를 위해 보도 턱을 없애고 파손·침하된 점자블록과 경계석 정비를 통해 오는 8월 말까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정비대상은 보도 턱이 높거나 경계석이 파손돼 개·보수가 필요한 116곳의 보도 구간(548m)이다.
구는 이를 위해 도로과 직원 6명을 3개조로 편성해 ▲횡단보도와 연결되거나 차량 진출입로로 인해 보도가 단절된 곳을 연결하는 보도 턱이 1cm 이상인 구간 ▲규정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기타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보도 구간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속적이고 신속한 보도 정비를 통해 보행약자가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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