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셰프몰 사업 추진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09: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시장 활성화·일자리 창출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림시장, 이화여자대학교와 협력해 ‘청년 셰프몰’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일 대림시장에서 청년상인 셰프, 이화여대 대학협력사업 추진단, 대림시장 상인회, 구청 관계자와 함께 ‘청년 상인셰프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청년 셰프몰이란 35세 이하 및 셰프 경력을 지닌 45세 이하의 상인을 모집해 대림시장내 공점포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셰프몰 기획, 디자인, 브랜딩 연구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림시장과 이화여대의 대학협력사업은 2015년에 이어 2차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1차연도(2015년)의 사업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청년 셰프몰, 플리마켓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1차연도에는 1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전통시장의 창조적 활성화를 위해 이미지 아이덴티티 제안, 시설물 디자인 제안 등의 디자인 혁신을 체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화여대와의 대학협력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 셰프몰’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등으로 은평구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