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방세 체납 영세사업자 재기 돕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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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회생 지원 안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방세를 체납으로 신용불량자가 된 영세사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1일부터 관허사업제한 및 신용불량 등록자 1030명에게 ‘경제적 회생 지원을 위한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했다.

지원절차는 경제회생을 원하는 구민이 체납된 세금에 대한 분납계획서를 구청(세무2과)에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체납세액 납부의지 등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다.

이후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제한에 대한 해제·유보, 체납처분 유예가 이뤄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막막한 여건에 놓인 영세사업자에게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이뤄지게 된 것”이라며 “회생의지가 있는 구민이 하루빨리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세무2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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