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16·17일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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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6~17일 양천구상공회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천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조기 퇴직자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창업 교육의 기회 및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양천나눔누리센터 5층 나눔누리홀(양천구 중앙로 250)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는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창업 준비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세무전략 ▲골목 상권 분석 서비스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은 물론 창업자금 및 보증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마지막날에는 성공한 창업자를 초청해 창업 후 위기극복경험 노하우와 창업 성공요인 등 더욱 현장감 있는 창업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능하며,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고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다.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서울시 창업자금 신청자격도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창업은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맞지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현실의 제약에 부딪혔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세한 검토와 철저한 준비가 기획단계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막연하게 느껴지는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실질적인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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