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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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31일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등 나눔 활동을 위해 만든 조직이다.

일산2동장인 이필용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통장, 부녀회원, 주민자치위원, 사회복지사, 복지전문가, 종교계 종사자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회의는 고양시 복지정책과 복지네트워크 팀장이 참석해 ‘동 복지 허브화’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대한 교육과 일산서구 무한돌봄팀 사례관리사의 ‘이웃돌봄 복지현장’에 대한 교육이 병행 실시돼 향후 위원들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전담 기구를 구성해 신고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순모 위원장은 공공위원장인 이필용 동장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필용 동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일산2동은 고시원, 쪽방 등이 많아 생활고를 겪는 사람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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