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署,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여경수신호팀 맹활약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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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수신호팀 킨텍스 주변 주요교차로에 배치,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성공적 개최에 기여 -
▲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에서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기간 숙련된 교통관리로 대한민국 경찰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타리는 전 세계 120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 이해와 평화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다.

대회기간 킨텍스 주변 정체예상 교차로 25개소에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를 배치하여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여경 수신호팀 ‘신호천사’다.

21명의 3기동대 여경으로 구성된 ‘신호천사팀’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명쾌한 수신호로 행사장 진입 교통량을 선조절하여 정체를 예방하고 행사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경찰의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신호천사팀’은 지난 3월 30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추진하는 「나쁜운전 추방운동」성공을 위해 발대하여 RH 및 주요행사 교통관리뿐만 아니라 안전띠미착용, 음주운전, 난폭운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손제한 일산경찰서장은 “신호천사팀에 대한 운전자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지켜주고 있다. 고양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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