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되는 프로그램에는 한지를 이용해 나만의 조형물을 만드는‘닥종이교실’, 풍경이나 인물을 잘 찍을 수 있는‘사진교실’, 감성 가득한 손글씨를 배울 수 있는‘캘리그라피교실’이 있다.
토속적인 소품으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닥종이교실’은 부천시에서는 원미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유일하게 개설된다. ‘캘리그라피교실’은 개성 있는 나만의 멋글씨 강습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인기가 높다.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캘리그라피로 각종 홍보문안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특히 사진교실 수강생은 원미2동 마을신문인‘원미마루’의 사진기자로도 활동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서주아 위원장은 “원미2동은 문향의 고장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닥종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강으로 주민에게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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