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렴문화 체험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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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6월1~3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장소인 실학박물관 등 남양주 다산유적지 일원은 다산 정약용의 체취와 학문적 업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대표적인 청렴문화 체험 현장이다.

이번 교육은 1일에 50명씩 총3회에 걸쳐, 다산의 삶과 공렴(공렴(公廉 : 공정과 청렴)정신을 주제로 실시한다. 교육은 다산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 유적지 탐방, 청렴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직원들은 다산생가와 마재마을을 둘러본 후, 해설사와 함께 실학박물관을 관람한다. 또한‘다산과 목민심서’를 주제로 한 학예연구사 특강 실시 후에는, 두물머리로 이동해 명상의 시간을 갖는 등 힐링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다산의 청렴정신과 가르침을 체험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펼치기 위한 공직자의 소임과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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