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대학입시 흐름을 미리 살필 수 있는 서울소재 11개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대학 입시에 관심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학별 입시요강 설명 및 1대 1 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되며, 오전에는 경희대·광운대·동국대·서울과학기술대·중앙대가, 오후에는 건국대·서울여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숭실대·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이 나서 각각 15분 동안 해당 대학교에 대한 자세한 입시정보를 쏟아낸다.
설명회를 마친 후 2부에서는 대학교별 상담부스가 운영돼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이 이뤄진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입시전형에 따라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학 및 진로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다"며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대학입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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