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여성안전 치안대책 추진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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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는 31일 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치안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경찰청 지휘부 후속 회의로 최근 ‘강남역 묻지 마 살인 사건’ 관련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 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한 범죄환경 예산 확보, 환경개선 추진 및 물적·인적 위해요인 제거 등 여성대상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 점검, 문제 해결을 위해 경찰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강화서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간 여성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경찰력을 집중 투입, 사회 불안감 해소 등 여성들이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게 추진 활동할 계획이다.

하용철 서장은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고 강화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전 직원이 총력 대응하는 한편 여성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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