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화유산 서포터즈’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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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문화유산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 문화유산 서포터즈’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등에 다양한 목소리를 낼 1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 최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발대식은 최해왕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모집된 ‘김포 문화유산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9월말까지 김포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으로 김포 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으로 특히 페이스 북, 트위터, 블로그 등과 같은 SNS가 사회적 소통 및 정보교류의 통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포시내의 다양한 문화유산 및 문화시설을 직접 답사해 소개하고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지역의 문화자원들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김포문화재단은 서포터즈들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수료증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활발한 활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소정의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해왕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유산 서포터즈들이 김포지역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제고를 위해 활발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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