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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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30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 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업분야 피해보전직불금은 노지포도, 시설포도, 블루베리, 당근 등 4가지 품목을, 폐업지원금은 노지포도, 시설포도, 블루베리 3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마감일까지 피해보전직불금의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로, 폐업지원금은 군청 농정과로 방문해 지급신청서와 자격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피해보전직불금은 FTA 이행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경우 가격 하락분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은 피해보전직불금 대상품목 중 투자비용이 커서 폐업시 투자비용 회수가 어려운 품목이다.

군은 지난해 노지포도, 감자, 고구마 등 피해보전 품목에 대해 631농가 92ha에 1억2100만원을, 폐업지원 노지포도 품목에 13농가 5.3ha 3억1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농정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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