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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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취업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1일~9월12일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구직자 선호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외식업, 방과후지도사 등 총 7개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오는 6월 말까지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하면 접수가 가능하고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에 앞서 다양한 직종 탐색을 위한 상담부터 특강, 전문 컨설팅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취업희망여성 총 30명을 대상으로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호텔객실실무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8월까지 호텔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호텔객실관리사는 비교적 경력과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경력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다. 취업취약계층인 고연령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분야로 주목된다. 지난해의 경우 48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중 34명이 서울시내 8개 업체로 취업해 72.3%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호텔객실관리사와 수요자맞춤형 직업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개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지역의 고용문제 해소, 관광산업의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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