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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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11월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11월 어린이집 보육과정이 끝나는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보육교직원이 10명 이상일 때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단독으로, 10명 미만인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는 다른 어린이집과 연합해 대표 어린이집에서 모여 실시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구청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해 실질적인 예방을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아동학대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 개인 또는 어린이집에서 발생되는 고충을 털어놓을 곳이 없는 상황을 대비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센터는 구청과 함께 2015년 560명의 보육교직원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오는 2018년까지 지역내 전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아동학대 예방 차원의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직원이 개인 및 직무 스트레스에 대처하면서 교직원 간 서로의 지지체계를 통해 심신의 안정감을 갖게 되며 행복육아를 실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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