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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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면 고능1리 아침가리마을과 농협중앙회 고객행복센터간 자매결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고능1리 아침가리마을과 농협중앙회 고객행복센터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30일 불은면 등에 따르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농협중앙회에서 추진하는 것.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 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이날 현재까지 1만 쌍 이상의 자매결연이 체결된 이 운동을 불은면 고능 1리 아침가리 마을에서도 진행했다. 앞으로 농산물 소비 협력관계 형성 및 마을발전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속·정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쌍방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남순 고능1리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를 우리 마을에서 진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기 위해 농협과 고능1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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