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설관리공단, 정부3.0 성과 창출에 박차 가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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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정부3.0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분야별 실무자들로 구성된 ‘정부3.0 실무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변화관리반, 서비스․협업반, 공유․소통반으로 구성된 실무 추진단은 맞춤형 서비스, 협업 행정, 정보공개 등 정부3.0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단은 그간 ‘신뢰받는 정부, 국민 행복 국가’라는 정부3.0 정책 비전에 부합하고자 시민 중심의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으며 버스정보안내기 자체 개발을 통해 기술 특허 등록 뿐 아니라 남양주 등 타 지자체에 확산 보급했다.
또 최근에는 충남 서산시와 업무 협약을 통해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유상 수탁 운영하는 성과 창출과 길주로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출퇴근길 시민 편익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도로교통공단 분석 결과 연간 약 105억의 경제적 편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임명호 이사장은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공단에서도 정부 정책 패러다임에 부합한 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추진단을 구성, 앞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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