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 인천시협의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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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새마을운동 인천시협의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직장새마을운동 인천시협의회(회장 인성철)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 귀감이 되고 있다.

협의회는 최근 강화군 교동면민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이·미용봉사, 장수사진 촬영, 예초기 수리, 가정방문 전기수리 등 총 5개 봉사팀 65명이 참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4년째 실시하고 있는 직장새마을 무료봉사는 매년 의료혜택이 부족한 섬 지역 주민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천시새마을회가 특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인천 섬 사랑운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능기부 무료봉사를 통해 한방 무료진료 및 처방 수혜인원은 97명을 비롯해 이·미용 수혜인원 79명, 장수사진 촬영 41명, 예초기 수리 25명, 전기 수리 21명 등 총 257명이 수혜를 받아 더불어 함께 잘사는 이웃공동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인성철 직장새마을운동 인천시협의회장은 “강화군 교동면에서 펼쳐진 직장새마을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모내기가 끝난 시점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이, 미용과 장수사진 촬영, 농기계 수리 등의 맞춤형 봉사를 추진, 의미 있고 보람찬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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