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 임직원들, 농촌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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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강화군지부 임직원들 농촌 봉사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농협 강화군지부 임직원들이 농촌봉사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군지부는 최근 임직원 30여명이 영농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 인삼 씨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영농지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하점면 망월리를 찾아 모판 나르기를 하는 등 인천본부 직원 10여명과 강화군지부와 출장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강화군 불은면 삼동암리 한홍렬씨 인삼밭(20,000평)을 찾아 인삼 씨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

도움을 받은 한홍렬씨는 “일손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나와 도와줘 너무나 고맙고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문태석 강화군지부장은 “농협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인력중개센터 운영과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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