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동 주민센터, 주민설명회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7: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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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따복 안전마을 만들기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주민센터가 최근 따복 안전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따복 안전마을을 함께 만들어갈 지동의 주민들에게 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따복 안전마을 조성사업은 2012년 ‘오원춘 사건’으로 지동이 우범지역으로 알려짐에 따라 2015년 4월 경기도지사가 지동을 방문해 '전국 최고의 안전시범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며 시작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등 동 단체원들과 주민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시 마을만들기추진단에서 지동 따복안전마을 조성사업의 배경과 추진계획 등 사업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설명회 이후 진행된 주민협의체 구성회의에서는 분과 구성과 각 분과별 역할, 분과위원장 선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지동 따복 안전마을 주민협의체는 안전, 공동체, 주거환경 및 복지편의시설, 기반시설정비, 문화예술관광, 홍보기록네트워크 6개의 분과로 운영된다.

이상수 지동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따복 안전마을 조성사업은 지동 주민의 생활공간이 변화되는 것이니만큼 그 누구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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