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2016년 동작구 I-리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I-리그는 아이와 부모,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축구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전국 27개 시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참여했으며, 올해 서울시에서는 구와 광진구 두 개 자치구에서만 I-리그가 운영된다. 지난 4월부터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아 총 22팀·300명이 신청했고, 참여팀은 노량진FC 등 초등부가 17팀, 동작FC 등 중등부가 5팀이다.
올해 리그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노들나루공원내 인조잔디구장 및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각 팀은 매회 두 번의 경기를 치르며 승점이 높은 팀이 최종 우승하는 방식으로 연령대별 우승팀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오는 6월25일에 열리는 2회차 리그부터는 에어바운스, 엿치기, 제기차기 등의 즐길거리와 글짓기대회, 그림그리기 등의 각종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 I-리그를 통해 축구가 일부 엘리트 선수들의 승패 겨루기가 아닌,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