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범죄발생 우려지역 순찰활동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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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범죄발생 우려지역 순찰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강화서는 최근 경찰희망동아리 회원 22명과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읍 일대를 중심으로 범죄발생 우려지역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최근 불특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여성대상 범죄취약구역인 가로등 없는 주택가 골목길, 공원 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순찰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동네 범죄예방을 위해 직접 순찰을 해보니 뜻 깊고 보람 있었다. 다음에 또 참석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하용철 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여성, 어린이, 청소년 대상 범죄가 없는 안전한 강화군을 위해 경찰과 강화군들이 협력하는 협력치안체제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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