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도화 물류유통시설용지 공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0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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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지구 물류유통시설용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남구 도화 물류유통시설용지 잔여 1개 필지에 대한 선착순 공급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3일 공급공고한 도화지구내 물류유통시설용지 2개 필지 가운데 1개 필지(13,895.1㎡)가 (주)GS리테일에 199억원에 매각되면서 잔여 1개 필지공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물류유통시설용지를 매입한 (주)GS리테일은 금년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및 착공 후 내년 말 입주할 계획으로 근로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도화구역 내 잔여 필지분양에 관련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할 예정인 잔여 물류유통시설용지(23,374.5㎡ / 예정금액 334억원)는 준주거지역으로 지식산업센터, 정보통신산업, 판매시설, 창고시설, 전시장, 회의장, 교육연구시설(교육원, 직업훈련소, 연구소에 한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허용된다.

인천도시공사 마케팅본부 전상주 본부장은 “이번 물류유통시설용지 매각에 경쟁력 있는 유수의 업체와 계약을 성사한 만큼 인천시 남구 도화지구가 앞으로 교통・교육・주거기능과 더불어 물류(산업)기능까지 갖춘 명실 공히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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