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예술축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0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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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2016 부평예술축제>가 오는 6월11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2016 부평예술축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예술가들이 공연과 전시 분야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으로 지역예술의 소통을 확장하는 축제이며 지역의 예술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지역축제다.

부평구와 부평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6 부평예술축제>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풍성한 공연이 진행되며 전시실과 야외 부스에서 미술, 서예, 사진 등이 펼쳐지면서 시민들이 보고 듣고 만들면서 즐기는 축제로 많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예술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인 11일 오후 4시부터 ‘흥과 멋, 춤의 어울림 한마당’, ‘연희판놀음 타락콘서트’, ‘성악 & ROCK 페스티벌’과 부평구립 예술단 공연들이 야외광장 특설무대를 채운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야외광장에서 ‘프린지 무대’로 현대무용, 한국무용, 밸리 댄스, 다문화 전통춤을 선보인다.

또한 저녁 8시부터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마임이스트 유진규, 유홍영, 고재경이 펼치는 3인 3색의 ‘가면ㆍ몸ㆍ마임’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수십 년간 마임활동을 하며 마임예술장르를 지켜온 이들의 개성이 묻어있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으로 축제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이에 앞서 동행(同行)이란 제목으로 미술, 서예, 사진 작품 70여 점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 꽃누리에서 전시되고 야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각 분야의 체험행사를 동시에 연다. 특히 ‘소통하는 다문화’라는 주제의 다양한 다문화 체험도 특별히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박옥진 대표는 “2016 부평예술축제가 지역의 예술가와 시민들 모두 한바탕 신명을 내는 마당이길 거듭 소망한다”며 “지역예술에 대한 지역시민들의 사랑이 확대되고 지역의 예술이 다른 지역의 예술과 교류하면서 소통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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