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올 자활사업 참여자 163명→200명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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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군민에게 기능습득을 지원해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이 아닌 근로 능력을 배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기존 163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자의 자활능력에 따라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인턴·도우미형, 시장 진입형으로 구분해 각 자활사업에 배치하게 되며, 강화군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과 읍·면사무소 시행사업으로 구분해 시행된다.

앞서 군은 이를 위해 사업 참여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홍보를 실시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중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을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복지지원실, 강화지역자활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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