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축제가 진행된 오후 5~10시 지역내 27개 대학교 및 201명의 동아리 학생들로 이뤄진 밴드, 보컬, 댄스, 힙합, 비보이, 마술, 팝페라 등의 공연이 선학동 거리내 3개의 무대에서 진행됐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체험 부스 운영과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종이 부엉이 전등 만들기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행사와 함께, 음식점, 꽃집, 노래방 등 선학동 거리내 업소에서 10% 가격 할인 행사도 진행됐다.
아울러 대학생 등이 직접 만든 공예품, 액세서리, 소이 캔들, 한지 티슈케이스 전시·판매됐다.
구 관계자는 "축제가 진행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는 축제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와 대학생들의 공연으로, 젊음의 열기가 시종일관 가득했다"며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가 젊음의 열기와 활기가 넘치는 생동감 있는 거리로 정착될 수 있도록, 거리공연 및 가격할인 사업의 상설화,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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