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7일부터 시흥1~5동 '건강한 우리마을 만들기' 열린토론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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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엔 독산·시흥 건강네트워크 구축키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7일부터 오는 6월9일까지 시흥1~5동 각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열린토론회 '시흥동, 건강한 우리마을 만들기·건강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우선 시흥2·5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7일 오후 2~4시 금천구립시흥도서관 1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가 개최된다. 시흥1·3동은 오는 6월1일 오후 2~4시 금천구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시흥4동은 오는 6월9일 오후 2~4시 시흥4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소생활권 건강생태계사업의 일환으로 동별 주민들과 함께 음주·흡연·먹거리·쓰레기 등 여러가지 건강문제 중 우선 순위로 문제를 선택, 확인하고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까지 찾는다.

구는 지난해 가산동·독산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독산소생활권 건강생태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시흥동 지역까지 사업을 넓혀 추진하고 있다.

독산소생활권 사업에서는 지역욕구도 조사 및 열린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쓰레기 및 놀이터 문제가 건강의제로 확인돼 주민들과 함께 개선하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시흥소생활권은 주민 열린토론회를 통해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건강의제를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자원들과의 연계구축을 위해 오는 6월 말 독산 및 시흥 소생활권 민간단체들과의 건강네트워크를 발족식해 주민주도형 사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열린토론회는 시흥동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보건의료과나 독산소생활권 건강생태계 운영단, 시흥소생활권 건강생태계 운영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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