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여성 최우선 경찰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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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공원, 공용화장실 등 여성 범죄 예방활동 전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공용화장실 등 여성 범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공원 등 공용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등 범죄 예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공용화장실 등 여성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강화군에는 공용화장실 19개소가 있다. 따라서 강화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먼저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매시간 1회 이상 112순찰차의 순찰을 실시해 공동화장실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용화장실에 비상벨과 보안등을 추가 설치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상호 협력하는 유기적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인성이 높은 LED 보안등 설치를 위해 강화군청과 협의, 치안 협력 체제를 추진 중에 있다.

하용철 서장은 “강화읍 소재 용흥궁공중화장실에서 직접 비상벨을 눌러 112순찰차에 출동상황을 점검하는 등 ‘강화군청과 협업, CCTV․보안등 등 방범시설물을 확충하고 여성범죄에 대해 최우선적 경찰활동을 전개, 주민 불신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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