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아동체험시설 '꿈&뜰 키즈랜드' 정식운영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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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동구 청소년수련관내에 위치한 아동체험공간 '꿈&뜰 키즈랜드'가 정식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뜰 키즈랜드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실내 가족 여가 문화시설로 로켓팡팡, 미니점핑, 정글짐 등 놀이공간은 물론, 생일파티룸, 카페테리아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구는 꿈&뜰 키즈랜드가 지역내 부족한 어린이 놀이시설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구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 오후 1~8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평일 기준 영유아 및 어린이 8000원, 동반 보호자 4000원이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영유아 및 어린이 1만원, 동반 보호자 5000원이다. 특히 동구 주민에게는 요금의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구에 따르면 꿈&뜰 키즈랜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직영하는 것으로, 다른 시·도 키즈랜드와 비교해 40% 이상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꿈&뜰 키즈랜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모험심과 도전정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뜰 키즈랜드'는 지난 4일 개관식을 통해 완공을 알렸고 최근까지 진행된 시범운영기간 총 4100여명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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