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수준에 따라 최고 60만원까지 차등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가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사는 ▲산모 영양관리 ▲위생관리 ▲모유수유지도 ▲신생아 돌보기(목욕ㆍ제대관리ㆍ세탁물 관리)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지원기간은 단태아 10일, 쌍태아 15일, 삼태아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20일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최고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서비스 가격 차액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지역내 임산부는 출산예정일로부터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신생아 돌보기 등 안정된 출산환경 조성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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