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알짜배기 대입정보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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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맞춤형 진학상담실' 운영
무료 상담··· 토요일에도 가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내에서 '상설 맞춤형 진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입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강사진 15명과 함께 대학입시제도 정보 제공 및 일대일 맞춤형 전문 컨설팅 실시하고 있으며, 진학상담실은 평일과 토요일로 나눠 운영되고, 사전에 예약 신청한 학생(학부모 동반)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시간은 개인당 40여분 내외이다.

평일의 경우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2~5시 진행되며, 예약은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상담은 방문 외에도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토요일은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오후 12시10분 운영되며,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및 자기소개, 모의고사성적 등을 지참하고 진학상담실을 방문하면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진학상담실 운영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얻는 게 훨씬 수월해졌다"며 "대학 진학률 향상은 물론 우리구가 명문 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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