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꽃들과 어우러진 마을 만들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5 1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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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 금창동이 ‘꽃들과 어우러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첫 삽을 떴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꽃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만들어 녹색문화도시 동구를 브랜드화 하는 동구의 중점 현안 사항이다.

이와 함께 송현공원을 중심으로 동구 전 구역에 꽃나무를 식재해 아름답고 밝은 동구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금창동은 이번 사업에 동참하고 부응하고자 이날 창영동 철로변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마을 만들기 첫 삽을 떴으며 금창동 관내 총 364㎡ 규모, 13개소에 꽃밭을 조성한다.

우선 1차 사업으로 25일부터 6월 중순까지 가을꽃 만발을 목표로 베롱나무, 홍매화 등 총 6종을 9개소에 식재하게 되고 2차 사업으로 8~9월에는 내년 봄꽃의 만발을 기대하며 4개소에 봄꽃나무를 식재한다.

이와 관련 최미숙 금창동장은 “정성껏 심는 작은 꽃 하나하나가 낙후된 구도심이라는 동구 이미지를 탈피시키고 밝은 동구 이미지로 개선시키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금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전 주민들이 동참하는 민관협업사업으로 모두가 하나 돼 마을을 가꿔 나가는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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