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6~19월 자전거 이용때 안전모 착용 집중 홍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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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유관기간 등과 함께 오는 6~10월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을 펼친다.

이는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전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캠페인 기간 공무원, 유관기관(부평경찰서·삼산경찰서)과 자전거 관련 시민단체 및 자생단체(녹색어머니회ㆍ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통행 및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중심지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들은 ▲안전모 착용 ▲야간에 라이트 켜기 ▲과속금지 ▲휴대전화 사용금지 ▲음주금지 등 자전거 이용자 안전수칙 5가지 사업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또한 보행자가 지켜야 할 안전 사항인 운전자는 자전거와 안전거리 유지, 자전거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금지, 차량 우회전시 직진 자전거 안전 유의, 운전자·보행자는 자전거 차선 이용 자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이용시 주위를 잘 살펴 보행 이용하기를 유도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이며 취미·레저를 겸하여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전거 타기와 관련한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자전거 운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안전문화 확산으로 시민 생활안전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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