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의, 해외 박람회서 3천940만불 상담실적 올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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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상의‘2016 G-Fair 뭄바이’참가 수출판로 개척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는 최근 김포시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14개 업체와 함께 ‘2016 G-Fair 뭄바이’에 참가하는 등 수출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2016 G-Fair 뭄바이는 경기도-경기중기센터가 주최하는 해외 박람회로서 올해 8번째로 개최됐으며 인도를 비롯한 해외바이어들에게 지명도 있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가해 3천700명이 넘는 해외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전체 313백만불의 상담실적을 이뤘다. 이 가운데 김포기업은 700건이 넘는 상담을 통해 3천900만불이 넘는 상담실적을 보였다.

40도가 넘는 현지의 더운 날씨에도 전시장을 방문하는 바이어들의 발길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박람회 마감시간이 지났음에도 몰려드는 바이어들로 인해 호텔로비에서 상담을 하는 등 업체 관계자들도 많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의 담당자는 세계 유명한 박람회에 참가해 봤지만 이번만큼 실질적인 바이어들을 만나지 못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유영록 김포시장도 함께 방문해 김포의 참가업체를 격려했다.

또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 및 시장동향 설명회에 참석해 인도시장 판로개척 방향과 지원방안을 모색했으며 인도 산업협회ㆍ총영사관ㆍGBCㆍ인도 IT 기업을 방문, 김포기업의 해외진출과 지원 사업 및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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