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보건소, 공무원-주민의 저출산 인식을 바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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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포럼 31일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보건소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산장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산장려포럼은 그간 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지속되는 저출산 문제에 관해 실효성있는 정책을 논의하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대학생, 임산부, 출산모 등 지역주민 300여명과 7명의 관계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이훈재 인하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제3차 저출산 기본계획, 나이가 임신에 미치는 영향, 출산율 회복을 위한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의 인식변화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3부에는 한영란 계양구보건소장, 현정희 건강세상네트워크 시민대표외 2명의 관계전문가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결과는 저출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고 향후 출산장려정책 수립 및 출산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출산 정책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뿐 아니라 계양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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