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5인 이상의 모임이다. 신청은 중구 교육체육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동일한 내용으로 교육청 등 다른 기관의 보조금을 받거나 정치·영리적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지원할 수 없으며, 개인당 1개 동아리만 접수 가능하다.
교육·독서·요리·토론·명소탐방·탐구활동 등 제한없이 자유로운 활동주제를 선정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6월 혁신교육사업 목적과 별별동아리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 사업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기반구축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 특기적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과 같이 지역사회의 폭넓은 자원이 학생들의 적성과 끼를 탐색하고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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