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별별 동아리' 사업 참여자 31일까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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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31일까지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별별 동아리’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5인 이상의 모임이다. 신청은 중구 교육체육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동일한 내용으로 교육청 등 다른 기관의 보조금을 받거나 정치·영리적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지원할 수 없으며, 개인당 1개 동아리만 접수 가능하다.

교육·독서·요리·토론·명소탐방·탐구활동 등 제한없이 자유로운 활동주제를 선정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6월 혁신교육사업 목적과 별별동아리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이 사업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기반구축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 특기적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과 같이 지역사회의 폭넓은 자원이 학생들의 적성과 끼를 탐색하고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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