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소외계층 학생 위한 학습멘토링 지원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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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교육 소외계층 학생 학력신장 및 진로지도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교육전문 NGO 기관인 드림터치포올과 함께 학습 의지가 있는 인천시내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진로지도에 앞장선다.

한마음재단은 23일 인천광성고등학교에서 한주호 한국지엠 대외정책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광성고등학교 갈영 교장, 드림터치포올 최유강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부터 진행해온 광성고등학교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수업참관을 실시햇다고 밝혔다.

이번 광성고등학교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은 광성고 1학년 재학생 중 학습의지는 있으나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갖지 못하는 모범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터치포올에 소속된 전문 강사의 집중교육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능력 향상과 함께 전문가 특강, 진로지도 등을 실시하여 대학진학의 기초적인 발판을 마련해 준다.

한주호 부사장은 “한마음재단의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선발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대학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교육의 사회적 격차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강 대표는 “모든 아이들은 부모의 사회,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최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드림터치포올은 최고의 인재들을 선발해 교사로 파견함으로써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과 학습지도 교사들이 함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성고 갈영 교장선생님은 “한국지엠 한마음 재단의 학습멘토링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학력 신장은 물론 대학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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