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우리 동네 안심순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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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순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하용철)가 학생과 아빠가 함께하는‘우리 동네 안심순찰’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23일 고등학생 22명, 아버지순찰대 15명, 강화교육청 장학사, 학교전담경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탈선 우려지역 등 동네를 한 바퀴 돌며 범죄예방 안심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경찰희망동아리 GPS(Ganghwa Police Student) 강화고, 강화여고 학생들과 법사랑 아버지순찰대 등이 강화읍 용흥궁 공원, 무궁화동산 등 청소년의 흡연, 음주 등 탈선 우려 지역을 순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더불어 참여 학생들과 아빠가 요즘 학생들의 고민거리나 세대 간의 관심사항을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가져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또래 지킴이로서 어른들과 함께 활동하니 뜻 깊었고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평상시에는 보지 못했던 유적지나 약수터 등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동네에 더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하용철 서장은 “여성들과 노인들이 안전한 범죄 없는 사회,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학생과 어른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안심순찰 활동을 주1회 이상 꾸준히 펼펴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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